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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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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11.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2. 마지막 그 누구도 풀 수 없는 미스테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겠어?
답을 아시는 분은 뎃글로~~~~ ㅎㅎㅎ
풀빵닷컴 게시판에서 가지고 왔슴다... 잼나더군요.
2. 한명만 있을 때는 그쪽으로, 두분다 있을 때에는 둘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12번은 화내고 싶어서 화 났다라고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