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병원에 있었다고...참....정말 답답하더군요...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삼언니는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아직 봉합하지 않아서...오래 앉아있지는 못하겠지만....
아프지 않아서...정말....좋네요...으흑...ㅡㅜ
매일 소독하고 진료받으러 가야하는게 귀찮지만....
그래도 아픈 것 보단 100배 좋습니다...(물론....치료할땐 겁나 아프긴 해요...)
집에와서....테라 인던 돌아봤는데 그 정도는 앉아있을 수 있겠더군요...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DSP님....X루는 아닙니다...그게 무쟈게 컸을 뿐이에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