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 입학하고 10~30타 나온다고 교수님한테 혼났었는데, 그 이후로는 측정해본적이 없군요...ㅡㅡ;;
한 100타 나오려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저도 고등학교때 정보와컴퓨터시간에 실기평가가 워드속도로 실기평가봤는데
그 땐 100타정도였답니다.^^;
시험 만점이 250타정도였는데...ㅠㅠ
저도 옛생각이 새록새록..ㅋ나는군요~~헤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군대에서 군화발로 채이다 보니 저절로 타수가 올라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시면서 한량님이 800타 이상의 주인공일 듯한...느낌이..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 300타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님 300이나 400이나 똑같더라구요
저도 300타 조금 넘다가 요새 무지 연습하니 450정도까지 나오는데
그 이상은 또 안올라가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군화발로 채이면...ㅠㅠ
저도 스파르타식으로 연습해야겠는 걸요..ㅠㅠ
항상 Otd에서 설문조사 해보고 싶었던 건데...^^
이제서야 여쭤보게 되네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외부에서 스파르타 식으로 트레이닝을 하시기는 힘들테고, 뭐 결국 꾸준히 연습하는 게 중요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__)감사합니닷!!!ㅋ
그렇군요 꾸준한 연습..^^
왼손은 거들뿐...헉..
갑자기 왜 이런 대사가..^^;생각나는지..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손가락 독수리로 연습프로그램 800타까지는 찍어본적이 있습니디만, 시간많고 할거없는 군 말년때 일이라 그저 기록일 뿐, 실질적으로 현재 200타도 안나올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소주님...800타 전 한번도 못본...ㅠㅠ경지를 두손가락으로 해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닷!!^^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디까지나 젊은시절이었고 말년병장의 부대내 모든 숙련도 최대상승 버프와 말년병장의 잉여력이 낳은 결과였죠. 그리고 두손가락 타법으로도 빨리 치시는분들 많습니다. 독수리 1200도 있었는데요 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평균이 425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800타 이상 한분...벌써..^^;
친구녀석은 채팅해보라는데 채팅하면 무지 빨라진다고 하던데요..^^
오늘부터 채팅좀 해봐야 할 것 같은걸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장문은 오타 없으면 600~700 사이 나오더군요.
타자검정으로 5분동안 치면서 오타 작렬하면 500타 겨우 넘길 때도 많구요 -_-;
하지만 단문 기록 위주로 8번에 체크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전 500타가 왜그리 안나오는지..
연습을 하더라도 잘안나오네요.ㅠㅠ이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새 림케비 조립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잘나와야 300타...일단 500타 목표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헤~*저랑 같이 열심히 연습해욥!!!
저도 목표는 500타입니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게...
세벌식 넘어가지 않는 이상 지금 타수 이상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오타 신경 안쓰면야 타수가 올라가긴 합니다.ㅎㅋㅎ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쓰면 얼마까지 올릴 수 있을지
두벌식이면 어느정도까지가 한계일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는걸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벌식 쓰고 계시면 3벌식 익혀보는 건 어떠세요?
3벌식 익힌다고 꼭 타수 빨라지는 게 아닌 게, 저도 2벌식, 3벌식 둘 다 쓰고 편하긴 3벌식이 편한데도
워낙 오래 쳐서 그런지 타수는 2벌식이 더 빠르긴 한데요..

하지만 모아치기 타법을 익힌다면 3벌식이 훨씬 더 빨라지는 것도 사실이고, 꼭 모아치기를 하지 않더라도
고속으로 가면 3벌식이 초성, 종성을 순간적으로 거의 동시에 입력해도 오타 없이 제대로 입력이 되니 오타를
줄이는데도 훨씬 도움이 될 것 같구요. 800타 넘어가려면 오타 얼마나 줄이는가가 엄청 중요해 보이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벌식...ㄷㄷㄷ
예전 한메타자교실에서 해봤던 기억이...ㅋ
모아치기타법 검색들어갑니닷!!!ㅎㅎㅎ감사합니닷!!!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늘부터 하루 14시간 연습한다면 1년뒤에 손꾸락잔상 남는 동영상을 올릴수 있을 듯 합니다.ㅡ,.ㅡ;;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씩 자는 것도 힘든데..
진짜 그렇게 연습하면 한 2000타 나오는게 아닐까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행정병 시절 사수가 700타 넘길때까지 밥을 먹지 말라 해서 일주일간 주전부리로 끼니를 때우며
연습하니 900타 까지 나왔습니다. ㅎㅎ 영타는 300~400 오락가락 했구요.
요즘은 그리 속타가 필요하지 않아 평상시엔 400 언더 정도, 토크 좀 올리면 500 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나쁜 사수군요.
밥을 먹지 말라니..ㅠ
이게 우라늄청축님이 말씀하신 스파르타식...이런..ㅡㅡ;
그래도 밥 못먹게 하는건 너무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ㄷㅋ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전엔 300 정도 나온듯한데 요샌 머릿속 생각을 글로 옮길 때 그리 속도가 필요치않아서 속타칠 일잎별로 엄ㅂㅅ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000타 넘는 츠자가 있어서 (영타,한타 모두 천타가 넘어감) 가끔 지켜봅니다만,
글자가 우선 틀리지가 않더군요.
그렇게 손가락이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프가 우측 끝을 넘어가버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만 안나면 600 정도 나올듯 한데..

뭐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500은 넘지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통신병이어서 군대가서 타법 교정하고 맞으면서 배웠다능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300 ~ 400타 정도 되네요..
컴퓨터 하루 종일 만지는데도 실력이 안느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근데, 이상하게 타자 검정 프로그램마다 계산법이 다른건지 지문이 달라서 그런건지 평타의 분포가 다르더군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00타 정도?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