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눈치 못채나!? 싶을때가 몇번인던데요 ㅋㅋ 그래도 연기는 아닌거 같고..

훈훈한 프로그램이긴 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방금 보고 제방으로 들어왔는데 ㅋㅋ
제가 볼땐 tv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우리나라 문화와는 정말 틀리다는 점을 볼때마다 느끼게 되더군요.
우리나라가 아니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잠행?을 하는 회장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우리나라도
그런 회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것을 봤는데 훈훈한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잠깐 본 것 같은데요...
정말 회사 운영비로 허락없이 그렇게 하는 것은 조금 그렇네요..ㅋ
다시 한번 봐야 겠습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현듯 생각이 나서 한 편 다시 보고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만약 우리나라 프로그램이고 훈훈하게 끝나면 정말 나중엔 다 좋아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울나라 사주의 어이없는 것들을 너무 봐서 그런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국하고 울 나라하고 문화가 좀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울 나라는 자기 회사 회장 사진을 사무실에 걸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은 절대 그런적 없구요.... 아무래도 월급쟁이 사장이다 보니 오랫동안 머무는 경우도 없죠. 그냥 최 말단사원들의 경우 윗 사람이 누군지 신경 안쓰는게 다반사죠.

그리구 미국 경영자들은 특정 사람에 대해 특혜(?)를 베푸는 것에 대해 훨씬더 개방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공정한 것처럼 겉만 포장한 다음 특정 사람에게 특혜를 배푸는 반면 (e.g. 삼* 이재*씨)미국은 공개해 놓고 합니다. CEO면 그 정도의 권한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제 직장 보스가 미국 사람이라 느낀 점입니다. 2명 있었는데 그 점에선 다 같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저게 먹히는 이유가 얼핏 본 회장의 모습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설령 눈앞에 있다 하더라도 설마 아닐거야 하는 심리가 작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나름대로의 변장? ^^;; 위력... 그리고 무관심이라기 보다는 관심가질 필요없는 업무환경에 한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뭐... 어디든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리티가 없어요..


일단 우리나라랑 너무 환경이 달라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