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71822
24시간 영업하는 이모(42)씨 중국집에서 안모(41)씨는 삼선짬뽕을 시켰는데
"삼선짬뽕에 왜 해삼이 빠졌냐"며 종업원 이모(42)씨에게 욕을 퍼부었다.
종업원 이씨가 "돈을 안 받을테니 화풀라"며 달래다가 안모씨와 함께
근처 해장국집에서 술 한잔을 기울였다. 사건은 집에가는 길에 택시를 함께 타서 벌어졌다.
안씨가 다시 짬뽕 얘기를 꺼내며 종업원 이모씨에게 또 욕을 퍼부었던 것.
화가 치민 종업원 이씨는 택시에서 내려 안씨를 폭행했으며 안씨가 경찰에 신고,
종업원 이씨는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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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씨를 찌질의 종결자로 임명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