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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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9 17:55

이놈의 손꾸락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한타

아래 찌니님 글 보구선 바로 맴브꺼내서 하루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에 노출된 손가락에게 막키보드 키감은 참 즈질이군요.

근데 고진감래를 생각하니 이게 싫지만은 않습니다.

역시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천덕꾸러기 dt35에게 좋은 역할을 주신 찌니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리버터치를 써볼날을 기다리며.....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09 18:07 저는 멤브가 없어서 아직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09 18:31 ㅎㅎㅎㅎㅎㅎ DT35 한대 날려 드릴까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09 18:10 ㅋㅋ 괜히 제 글에 고생하시는 군요... 한 삼일만 쓰심 아무런 윤활안된 기계식 키보드도 아주 좋은 키보드로 느껴지실 겁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1-02-09 18:17 맴부 안꺼내도 옆사람 맴부 한번처보면 좋다는걸 느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09 18:40 그렇지만 한참 멤브 쓰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의 그 감동에는 훨 못미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09 18:32 어릴적 기계식이 당연할적... 어느날 나타난 멤브레인키보드... 저는 그 부드럽고 말랑하고..... 그 첫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멤브가 더 좋은건줄 알았습니다!ㅎㅋㅎ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09 18:33 DT35면 그래도 멤브 중에서는 준수한 편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2-09 18:52 저도 멤브가 없어서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습니다. 찌니님 이번에 키캡보내실때 키보드도 하나...ㅋㅋㅋ 솔직히 키보드가 이번에도 집으로 배달된다면 아마 부부싸움 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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