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도 오고... 오늘만은 그냥 지나칠수 엄따 해서 한잔했습니다.
박명수도 결승진출하고....
1차...
가볍게... 숙소 옆에 바로 해장국집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혼자 식당가기 머시기해서 오늘 일찍 퇴근후 포장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집에서 데파먹을줄 알고 차갑게 해주셔서... 조금 거시기 했지만...
차가워도 맛있게 짭짭~~
한병 마시니 아쉬워 한잔더...
2차...
가볍게 맥주한잔후...
3차...
ㅋㅋ
혼자서 오늘은 이러케 놀았네요....-_-;;;;
신쿠지님을 함 만나야하는데... 대전에 계시다는데...
저와 함 만나면 다들 잠수라는 썰이 있어서 쉽게 연락을 몬드리겠습니다.
대전에도 요원들이 몇분 계신든 헌데 벙개 함 하고 싶습니당... 심심해용~~
ps
3차는 설정입니다.... -_-;;;;
이뿐사진 두장...
어려서 만화책에서 부터 좋아했던 담 타바코... 럭키스트라익.. 타이슨 나오는 만화...
일본껀데.. 원제가 가물하네요... 동생이 사다준.. 연기 풍부하고 진한...
아~ 버드나무님이 선물로 주신 패드.. 사진배경으로 와따입니다...^^
숙수위에서 본 주위 환경... 반짝 반짝 나름(?) 번화가...
한눈에 보이는 모텔만 10개라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