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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는 처음 사고 얼마 동안은 좋아하지만..
정작 그 "얼마 동안"의 기간이 무척 짧더라구요.
가격과 명성에 비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 듯 해요.
가베가 입체와 공간 지각력, 사고력, 창의력... (헉헉;;;) 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아마 블럭장난감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 가베는 테이핑이 필요해서 부모나 선생님이 만들어주는거 보고 있는 정도인데 자석가베는 혼자서도 가지고 놀더라구요.
함정은 키보드 몇대 팔아야하는 가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