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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비서신입니다.
제로록님의 소개로 이제야 용기내어서 인사드립니다.
우연치 않게 키보딩의 세계로 빠지면서 필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15살 이후 25년만에 처음으로 "취미난"에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키보드"라는 말을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키보드를 알게되면서 키보드가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었 듯이 내가 키보드를 알려줌으로서 알려지지 않은 키보드들이 평등하게 사랑받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