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이 어렵군요. 고냐 스톱이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아 전 2개 정도 go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판이라는게 위 컨트롤러를 사용하기 위한 기판을 말씀하시는거죠?

아니면 위 컨트롤러까지 포함한 기판인가요? (아닐것 같습니다.)

결국 위 컨트롤러를 구하려면 해당 키보드를 질러야 한다는 소리고..

저는 하나 질러놨고...

일단 달려야 겠군요 -_- GO!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정확히 그렇습니다. 최근에 만든 ML키보드를 아쉬워 하시는 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quacompany&wr_id=9389 기왕이면 한방에 가자는 의미에서 비교적 저렴한 4100을 선택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골치 아픈 키캡과 하우징도 동시에 해결되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조건♬ ♬무조건이야♬~~~~~♬) 넉넉하게 달려볼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ee!! go go!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닥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닥참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조건 무조건이야 ~ ^^ㅎ (닥참닥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조건 무조건이야 ~ (2)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100과 컨트롤러 준비해놓고 방치상태인데.. 무조건 달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으엌! 휴대용면에서 최고가 될듯 하군요 4100도 없는데 어흑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안해서 후회한적 많음...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님께서 소개하신걸로 벌써 달렸는데...(http://www.todaysppc.com/gong/gong9.php?it_id=1065)
또 달려야 겠군용..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조건이죠 이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충분히 알겠습니다.^^;;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두세 주 가량 기판 그려 보겠구요.
2 샘플 뽑고 테스트 하고 이게 한 주쯤 잡아 먹겠죠.^^
3 2의 과정에서 버그가 발견되면 버그 잡고 2를 반복합니다.^^
4 3의 테스트를 통과 했다면 수량 조사 해보겠습니다.

수량조사 까지는 넉넉 잡고 한달에서 한달반 예상합니다.^^

아마도 이대로 라면 수량은 대략 4-50장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 일하다가 농땡이 피면서 들어와봤는데...
이런 희소식이... 블투 4100 이라...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배터리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완전 굳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놈이 좋은 게 USB로 충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약간 머리 굴리면 태양전지판을 이용할 수 도 있을 것 같구요. 물론 이 경우 하우징은 만드셔야 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닥참입니다.....또 매복이군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화님 공제가 나오는건가요! 일단 이걸로 동화님을 공제에 발을 들여놓게 만들고 그후 람다를 으흐흐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할 수 있는 만큼만요.^^;;; 퍼렁이빨 4100은 제 생각엔 기판만 만들면 되지 싶어서요.^^ 또 그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분량인것 같아요.

람다는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이 있어요. 글고 확실 하지 않으면 계속 그 상태 일꺼구요.^^;;

람다의 불명확한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엔....
1 특허귄 등등해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해요. 일본 애들이 소위 엄지 시프트라 해서 특허를 내놓은게 있는게 계속해서 꺼림찍 해요.
2 하우징 등등 껍데기와 관련된 부분이 아직 미정이와 데이트 중이에요.^^;;;;
3 핵심사항인데 제가 생각해낸 배열이 진짜 편한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문제에요.
4 마이너한 이야기로는 콘트롤러는 멀로하냐, 스위치는 어떤걸로, 키캡을 따로 할까 등등...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그만큼 신중하신 동화님을 믿고 기다릴 따름입니다. 하우징 디자인은 펼친 책이나 람다의 곡면과 닮은 한옥의 지붕에서 따오는게 어떨까 하고 여러번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닥참이죱!!!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럼 준비물로 기판 뜯어낼 블투 키보드를 구입해둬야겟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