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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하여금 깁슨 레스폴을 사게 한 장본인.. 속주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제게 블루스의 맛을 알려 줬던 분인데..
중학교때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을 듣고 완전히 빠져버렸고 턴테이블 바늘이 빠질 정도로 들었었는데..
오늘기사 접하고 하루종일 멍하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 다시 씨디를 좀사서 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붙잡을수가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