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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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6 02:12

초보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_-;;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Klein

지난번 배송료 대박이후..

또 한번의 삽질이 나왔습니다..-ㅂ -;;

제발 제대로 읽고 확인하고 지르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승화의 S가 눈에 띄길래

눈이 뒤집혀서 냅다 질렀는데..

이런..

83 계열이네요..- _-;;

열심히 키캡 개조해야할까바요..- _-;;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06 03:00 멤브왕 받아본 적도 있는 1人으로서 위로의 ㅊㅊ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39 위로의 ㅊㅊ 감사합니다..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2-06 03:05 그 심정 제가 잘 알죠.. 통닭통닭..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1-02-06 03:07 앍 슷돌옹 사랑해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06 03:07 거기에 더해 와이즈멤브의 아픔도... 우동우동... T-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40 / 명성: 721 / 전투력: 15282] 11-02-06 04:36 "승화도리"님 안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40 아..지를때 분명 g83이란걸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실수 안했을텐데 누가 승화 낚아챌거란 생각만 하다보니..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2-06 04:32 배송건은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해주는데... 'S'와 승화, 피보신 분들이 좀 계십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41 배송건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_-;; 그 물건을 받아야만했거든..-ㅂ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2-06 04:54 통닭통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41 파닥파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06 05:47 통닭통닭(3) Klein님 글만 뵈도 요즘 마구 달리시는거 같습니다 ^^ㅎ 부럽 부럽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10:20 없는게 많아서인지 공부하고자 이것저것 자꾸 달리게 되네요.. 부럽긴요..통장 잔고가 이제 바닥입니다..-ㅂ-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06 07:23 에구구... 수업료 제대로 치르고 계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41 수업료라고 하기도 머한게..제 실수거든요 계속..,.ㅠ_ㅠ.. 이 조급함..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2-06 08:34 수업료가 엄청 비싸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6 09:42 그리 비싼 수업료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1-02-06 10:43 위험한 항구질이군요...83키인데 승화일지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7 00:14 승화일거 같습니다. 아마도요..-ㅂ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nggoodbye [Lv: 2 / 명성: 621 / 전투력: 102] 11-02-07 09:41 다들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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