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으니 음력으론 이제 1월 1일 새해이군요^ㅡ^
OTD회원님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아버지께서 여자친구도 한 번 사귀어보고 결혼도 해서 아이도 낳고 하라고 하시네요.ㅋㅋ
손주가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ㅡ^;
아마 오늘 여러 많은 이야기들을 어른들께 듣거나, 다른 손아랫분들께 하시겠죠^^ㅋ
좋은 덕담 많이 나누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했던 기억들을 살포시 조심스럽게 뒤돌아보셨으니
이젠 하고 계신 일들, 하고 싶었던 일들, 생각하시는 계획들 등등의 모든 것들에
행복과 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ㅡ^
그리고 새해에는 Otd에도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랄께요.
항상 Otd의 여러 선배님들처럼, 좋은 분들과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 고마움에 더욱 Otd가 소중해 지는 것 같답니다.
정말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리면서, 또한 이 곳을 유지시켜주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면서
글을 줄입니다.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년 1월 1일(음력) 초보 회원 바보원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