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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1 14:25
늬미 이건 아닌데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조회 : 456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무슨 죄인건지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2-01 14:31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군요..
사람이 아닌듯.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2-01 14:31
오전반차내고...아침밥 먹이고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 1시간 기다려서 두 아들녀석 5분씩 10분 진료보고
약타서 나오니.. 11시 50분... 전, 그래도 이게 행복인데..
디지게 쳐맞다가.. 또 맞아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1-02-01 14:41
디지게 쳐맞다가... 또 맞아서라도 정신차리면 다행인데 과연 저런놈이 정신을 차릴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드메이커
[Lv: 24 / 명성: 639 / 전투력: 763] 11-02-01 14:41
저건.. 남자도 아님 --;
16살 여학생 건들여서,.,. 4년동안 등쳐먹고살다니..
이런 ㅋㅇㅀㅋ잏름ㄷ기ㅏㅡㅎ;ㅣㅐㄱ'ㅈ듷ㅍ;ㅣㅏㅐ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1-02-01 14:42
아우 보다 열받아서 못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2-01 14:43
아 갑자기 불끈해지네요
써글넘 젠장 애가 무슨 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2-01 14:49
잘 됐으면 좋겠군요. 신랑이 무개념이네요. 22세라... 묻어버렸으면 좋겠군요. 음..뭔가 리플에 일관성이 없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2-01 14:51
괜히 열받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2-01 14:55
제목이 과하다 싶었는데,
... 다 보고나니, 너무 온순한 제목입니다.
저런 책임감없는 xx 같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01 14:59
저런 ㅆㅂㅎ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2-01 15:00
아.. 보다가 뒷골이 땡기네요..
애엄마와 애기는 먼 죄라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1-02-01 15:01
또보니 화가 더 나는군여...
니미럴 섹이......조만간 저섹이는 누군가에게 쳐맞을듯 합니다.
저렇게 얼굴팔리고.....인생이 불쌍하네여.
특히 아이의 인생은 무슨죄인가여..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1-02-01 15:04
저나이 먹고도 참...
애랑 엄마가 무슨 죄가 있다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02-01 15:10
그래도 국내니깐 같이 붙어 살기라도 하지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이건 뭐;;;
자기 욕구만 채우고 자식과 마누라는 헌신짝 처럼 버리는 인간 쓰레기들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16살 먹은 중딩넘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매매춘에 정신이 팔려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1-02-01 20:24
^^.. 한국인만 그런건 아니죠.. 많아요 아주. 필리핀 남자애들은 더 심해요..
쪽바리들 그 바에서 돈 많이 뿌린담니다. 탁구공 많이 던지고.. 폭죽 쏘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2-01 15:23
별로 신뢰가 안가는 케이블 방송이긴 하지만... 연출이라도 증말 쓰레기를 지나쳐서
저 강아지 같은 분은 어디 처분도 못하는 방사능 폐기물 수준이네요. -_-)
여튼 얼굴이 팔렸으니 길거리에서 죽도록 줘터지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01 15:32
초등학생인 채로 몸만 큰 것 같군요.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2-01 15:35
후... 여자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2-01 15:36
그래도 여성분은 딸 잘 키워보겠다고 노력하는데 남편이라는 인간이 어휴...
걍 묻어버리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1-02-01 15:42
그냥 짜증만 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동진
[Lv: 60 / 명성: 756 / 전투력: 2417] 11-02-01 15:44
어우... 순간 울컥 했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2-01 15:50
썩을놈...
아.. 즐거운 명절을 앞두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02-01 16:12
황 봉x 님 버젼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 야 이 개새x야! 형이랑 2주만 같이 지내자. 형이 니 뇌를 개조시켜줄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01 16:13
절마 군대는 갔다왔나 모르겠습니다. 도박에 미쳐 처자식 버리는 애비는 그래도 도박이 사람을 버렸다고는 하지만 저새끼는 천성이 개새끼네요. 단순히 철없는놈이라고 하기엔 참기가 어렵네요.
뭐 제가 욕해봤자고, 어짜피 사필귀정입니다. 스스로 뼈저린 후회가 평생의 고통으로 남을거라 확신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2-01 16:52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길래 저모냥인지...-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nggoodbye
[Lv: 2 / 명성: 621 / 전투력: 102] 11-02-01 17:09
남자구실못하는군요!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입니다.헤어지더라도 노숙자밖에 더되겠나 싶네요!
소말리아 이런데 던져 놔야할듯...
얼굴이 다알려 졌으니 신상은 금방 털리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2-01 17:27
아... 진짜 죽을 때까지 한 번 패주고 싶네요 ㅡㅡ;
머 이런 ㅆ ㅂ ㄱ ㅅ ㅎ 가 다 있죠?
스태프랑 작가들 아마도 수 백번은 저 인간 죽이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01 17:44
뭐 저런 놈이.. 욕이 마구 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1-02-01 20:03
아진심 우리동네 근처 살아라~!!
딱 한번만 형눈에 띠어라,...제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2-01 20:12
허허헐...아내도 떠나고, 부모님도 떠나야 철 좀 들겠습니다.
철 안 들면 굶어 죽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2-01 20:53
북한 아오지 탄광 일년만 보내주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1-02-01 21:44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2-01 21:48
이런...
뭐 이런 넘이 있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cker00
[Lv: 5 / 명성: 624 / 전투력: 372] 11-02-01 22:19
저것도 사람이라고 밥쳐먹고 있는거 보니 아오 성질이 그냥....아오.....
붙어있는 친구들이 뭐라고 안하나? 내친구가 저따구로 살면 그냥 반 죽였을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02 05:45
이건뭐...-_-;; 말이 안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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