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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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31 09:08

오늘 내방역에서 뵙죠...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지쟈스

오래 끌어왔던 일을 마무지 하고자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늘 내방역 탐탐에서 뵙죠.... ^^

시간은 퇴근 후 천천히 오시면 될 듯 싶습니다.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1-31 09:11 아 드뎌 완성하셨나 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게시판에서 오랜만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1-31 09:12 고생했쑤여!!!!!!!!!!!!!! 난 빨리는 못갈듯... 천천히는 가려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31 09:12 ^^ 잠깐 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중이라 확답은 못드리지만 최선을 함 다해보겠심더 근데 5시에 끝나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31 18:02 젠장...ㅡㅡ;; 6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퇴근입니다. ㅠㅠ 꼭 연휴 전에 이메일 보내서 업무전달하는 악습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1-31 09:18 와우.. 오랜만에 쟈스님 뵈러 가야겠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1-31 09:39 헉 -.- 설마 그것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1-31 09:59 오늘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저녁 선약이 있네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31 10:04 헉 그날이 온건가요.. 가야 하나.. 가야 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1-01-31 10:18 ^_^ 있따봐용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1-31 10:22 그게 머죠? 암튼 기대해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1-01-31 10:22 ㅎㅎ닥참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dena [Lv: 63 / 명성: 659 / 전투력: 1202] 11-01-31 10:31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1-31 11:22 축하드립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그것이군요^^ 그런데, 오늘도 일찍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리...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번개비 [Lv: 332 / 명성: 700 / 전투력: 2436] 11-01-31 13:18 저도 함 구경갈께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8 / 전투력: 4036] 11-01-31 16:22 쟈스님~ 복어잡았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1-31 17:42 ㅠㅠ; 오늘이군요... 우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야근 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ㅠㅠ; 아쉬움을 추천으로 표현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1-31 23:26 지쟈스님 오랫만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01 00:21 허억! 오늘 벙개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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