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아직 뱃속에 있어서..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안전상... 사용하심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건 몸무게 14킬론가 이상될 때부터 사용하는 거라... 향후 만 3년 이상 지나야 쓰는거라 그러시는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훔... 울 아들놈.. 인제 3살인데... 만으로는 아직 2년이 안되었어요.
아직은 0세부터 쓰는걸로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쓸런지 모르겠군요.
인제 슬슬 고집이 생겨서 안전벨트 하는걸 싫어하는데...
좀더 크면 더 심해지겠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매가 약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쓰셔야 합니다. 저희도 카시트가 2개인데 1개가 삐꾸라서 5세 이상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고민중입니다.

바로군도 사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갖도록 제로록님께서 힘을 함 쓰셔야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유튜브 검색해서 동영상 몇개 보시면,
아이들 카시트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잘 들여놓아야 되구요.
특별좌석이라는 심리를 심어주면서 꼭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대학생때만 해도 택시 앞좌석 타고 안전벨트하면 기사분들이 성내셨어요..
전 그저 습관이라 했을뿐인데. 지금은 안그렇잖아요.

제가 한국가서 운전하면서 가장 적응안되는 것이.
1. 음주운전
2. 신호무시
3. 아이 카시트 없이 태우는 것
4. 깜박이 틀면 더 빨리 다가오는 옆차선의 차...

요즘은 잘 지키시는 분들 많아 지시는 것 같지만,
외국은 법으로 몸무게 키 적용해서 보통 14세까지도 부스터(앉은키 높여 안전벨트 확실히 해 주는 의자)라는 것을 해야하는 경우 많구요.
갓난아기는 태어나서 카시트 안가지고 가면 병원에서 아이를 안줍니다. ㅜㅜ

외국이 선진문화라서 잘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법대로 하다보니 습관이 잘 든것 뿐이죠.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도 할수 있을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시트 정말 중요하죠...에효 짧은거리 갈때는 그냥 뒤에서 애기 엄마가 안고 탑니다...
카시트 버릇을 잘 들였어야 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 다들 바로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누구 줄꺼만 생각했지 우리 바로 생각은 안했네요.

심각하게 고민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온님 드릴라고 했는데 일단 고민다시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