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 것 같긴 한데, 게임기가 화면 커지는 건 일단 환영할만한 일이겠죠.
다 좋은데 왜 올해 말에나 나올 제품을 이렇게 발표하는지 모르겠네요..
1월 발표니 아무리 빨라도 반년도 아니고 거의 1년 뒤에나 나온다는 건데..
크기도 참 시원하긴 합니다만 아무리 OLED 써서 가벼워진다해도 거의 PSP 1000번대 만큼 무거울지도
모르겠는데, 그럼 무게가 좀 거슬릴 것 같네요. 지금 쓰는 3005 정도가 딱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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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PSP발매 당일날 일본에서 줄서서 구입한 1000번을 아직도 사용 중이라서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