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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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8 22:06

별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장터에 올린 물건은..

의외로.. 일괄이 나와서 금일 거래 완료 하였습니다.

특히 NMB는.. 보낼때... .... 손에서 떨어지지가 않았어요. ㅠㅡㅠ.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5년을 잠수타신.. 올드 유저시더군요 ^^*..

OTD자랑 실컷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다시 야근모드 입니당...

(참 .. 몇몇 물건 각개 부탁하신 분들 죄송해요.. ㅠㅡㅠ 각개로 올릴려는 순간.. 일괄요청을 해주셔서 )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28 22:08 오...일괄 나왔나요? 깔끔한 일괄판매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8 22:09 ㅎㅎ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1-01-28 22:18 일괄 신공..굿 ㅎㅎ / 일괄이 편하긴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8 22:21 ^^*..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1-28 22:27 저도 몇가지 정리해야할듯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8 22:38 헉 .. 일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1-01-28 22:35 홀가분, 시원섭섭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8 22:38 .. 갑자기 .. 다른 폭탄을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1-28 23:15 그런 물건들이 있지요. 떠나 보내기는 해야하는데, 떠나 보내기 싫은... 그래도 일괄, 축하드려야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9 00:38 ^^*.. 갑자기.. 덩어리님의 2100이 생각나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1-01-29 00:10 쓰자니 소장용이라 그렇고, 안쓰고 묵히고만 있자니 그렇고... 그런 물건들은 다른분께 드리는게 분양하는게 키보드에게도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9 00:38 네 감사합니다.. 말씀들이니 맘이 조금 편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1-29 05:00 저는 떠나보내야할 것들이 있긴 하지만... 정리조차 못한터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29 09:00 소유하는 것만이 키보드를 아끼는 맘은 아니죠. 무조건 무리해서 모으기보다 나눌 사람에게 나누는것이 더 큰 열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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