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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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8 17:49

240만원 드릴께요 1,000원 나 주세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무

두둥 !!!

500원 이라 읽고 120만원으로 계산한다...... ㅎㄷㄷ

여러분 주머니에 있는 그 500원이 500원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 ㅎㅎㅎ

동전 모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1998년 500원이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저금통 열고 년도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500원이 500원이 아닌거죠 ㅎㅎㅎ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1-28 17:50 왜 그렇게 가격이 높은건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온언냐 [Lv: 361 / 명성: 700 / 전투력: 1333] 11-01-28 17:51 NEW 만 비싼거 아닌가요? 당장 집에가서 저금통 털어야 겟어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1-28 17:51 은 함유 비율이나 생산 갯수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28 17:52 헐..나도모르게 몇번 내손을 지나갔겠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dena [Lv: 63 / 명성: 659 / 전투력: 1202] 11-01-28 17:52 500원주화는 1987년과 1998년주화가 귀합니다. 그 이유는 발행량이 적기때문입니다. 1998년주화는 수집인들을 위한 민트셋트 8천개만 제작이 되었습니다. 사용제라도 상태에 따라 30만원 이상에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1987년 500원주화는 액면가의 약 10배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인 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1-01-28 17:57 워 저금통 얼마 전에 털어서 소주 사먹었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1-28 17:57 8천개 밖에 안만드러졌다면, 제 손을 거쳐갔을 확률은 거의 0이나 마찬가지겠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동진 [Lv: 60 / 명성: 756 / 전투력: 2417] 11-01-28 17:59 500원짜리 1998년 주화가 귀한 이유는 그 당시 IMF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생활이 어려워지자 집에 잠자고 있던 돼지저금통을 뜯는 바람에 500원 짜리 주화 유통량이 많아져서 화폐 발행이 저조해 귀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생활고를 겪은 1人...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28 18:11 당시 취업난을 겪은 1인....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1-01-28 18:09 역시 저에게 로또는 없군요...ㅜ,.ㅜ 방금...약...300개가 넘는 500원짜리 주화를 확인했는데...하나도 없었다능..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1-01-28 18: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잔돈 볼때 꼭 년도 확인할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28 21:15 ㅋㅋㅋ 제 손을 거쳐갔을 확율은 0% 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cker00 [Lv: 5 / 명성: 624 / 전투력: 372] 11-01-28 23:22 저 역시 하나도 없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1-29 01:28 흠.. 1998년이라....IMF 흠흠... 1987년은 뭔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1-29 14:06 흔하다면 저리 비싸지 않겠죠? 아무리 찾아봐야 찾기 힘들껍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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