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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는 않은 듯 한데, 요즘 워낙 붐비는 듯 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체국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뭐 하나 보내려던 것도 못보내고 왔습니다.
회사에 있는 지라 잠깐 갔다 오는 것은 상관없는데, 회사 근처 우체국은 워낙 작아서 기본 대기가 30분 이더군요(직원이 3명 뿐입니다)
그나저나 놈낮이 조절이라니! 당연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