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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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7 22:22

아 이 글을 괜히 썼나 봅니다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한빈

물건을 놓치자 마자 위 글을 쓴 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물건 놓친 적이 있고, 그 이후로 계속 기다리기만 하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위 글을 써봤습니다.

근데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요...

위 글 쓰고 나니 얼마 안돼서 이런 일이 또 생겼습니다 ㅠㅠ

1800 키캡만 따로 파는데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27 22:49 힘내세요~~ㅠㅠ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1-27 22:57 힘내세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1-27 22:58 아..그 기분.. 너무 잘 알기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ㅂ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1-27 23:46 ㅎㅎㅎ 다음 기회를 ㅎㅎ 힘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28 02:01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 옵니다. 한빈님의 그분이 무엇인지 알겠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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