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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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7 02:04

뭔가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때.. 뭐하세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저는 킵오드 조립을 합니다...

웃을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촵촵하며 납땜하여 정렬된 스위치들과..

멋진 공제 기판들 보강판들.. 하우징들을 보고 있노라면,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그동안 미뤄둔 356N MK2 조립을 대충 완료하였네요!

요즘 업무 외적으로 정신없는 저입니다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즐겁니다.

우리 즐거운 키보딩해보아여!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1-27 02:05 아래 사진 좀 사이즈 큰건데.. 작아서 조금 아쉽네요! 필요하신 분 쪽지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27 02:12 워~~짤방 좋네요!! 저는 보통 음악을 듣습니다~ 그리고 356N MK2 조립완료 축하드립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27 02:15 저는 술담배죠 뭐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1-01-27 02:37 저는 생각할때 그냥 조용히 낮은 볼륨으로 잔잔한 음악을 듣습니다. 꼭 클래식 아니라도 감상에 젖을 수 있는 곡으로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1-27 02:39 불꺼놓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만 합니다.. ㅡ.ㅡ; 그러다가 자버리는게 문제지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1-01-27 03:25 면도 및 샤워를 합니다. 화장실 가면 뭔가 안정이 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1-27 04:40 저는 남산에 올라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1-27 06:36 저는 주로 기타를 쳤습니다. 힘빠님의 글을 읽고 보니... 앞으로 키보드 조립을 해봐야 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27 07:07 조립을 하고 싶어도 조립할 재료들이 없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27 07:18 아... 전 한번도 안타본 버스타고 종점까지 갑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1-01-27 07:59 전 스위치 윤활을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1-27 08:35 저는 짤방을 봤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1-27 09:12 저는 노트북을 뜯거나... 아내 옆에 누워 잡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1-27 09:48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인터넷을 합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7 09:52 짜증을 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27 10:05 멍때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1-01-27 11:07 전 누워서 머리위에 헤드셋을 놓고 잔잔한 음악을 틀고 잡니다 =_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1-27 11:16 게임을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1-27 11:39 아.. 짤방.. 요새 드라마에서 나오는거 보고 급 호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1-01-27 12:46 저같은 경우는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저에게 묻습니다.(응?) 그럼 제가 답을 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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