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가 달라서 와이어링해야할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계속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로지텍 유니파잉 리시버 사용 모델들 감도 정말 좋거든요.
로지텍 제품 뜯어서 개조하고 싶은데... 내공이 안됩니다 ㅜㅜ

무선의 깔끔함은 정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지요...
더구나 유니파잉 리시버는 1개만 꽂아도, 최대 6개의 주변기기를 물릴 수 있으니...

M905같은 마우스 써보면 아무 바닥에서나 움직임 정확하고, 유선과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는 정도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가다성 작업이 많긴 하지만 가능합니다. IR 무선은 안쓰느니 못하고 블루투스나 RF방식의
조금 더 가격 나가는 무선제품을 추천합니다.

관건은 키보드쪽 베터리 수납부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좌우되겠구요.
키보드 내부에 베터리 수납부를 내장할 만한 공간이 있는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작업에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이너한 문제인데 전파는 금속을 뚷지 못해서 금속하우징을 쓰면 안되고 쓴다면 안테나를 하우징 밖으로 빼야합니다. 금속 보강판이 있는 경우 수신거리가 확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10 cm의 자유라던가...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노바님이 말씀하신대로 베터리와 무선컨트로러가 들어갈수 있는 키보드를 구한다....(3000같은 속에 공간이 많은)

2, 무선 컨트롤러의 매트릭스를 알아낸다... (문서자료가 있다면 좋지만 없다면 테스터기로 노가다)

3. 키보드의 기판의 회로를 전부 끊고 2에서 알아낸 매트릭스 대로 풀와이어링 한다...

이게 대강의 방법입니다.... 방법은 글로 써 놓으면 간단하지만 실제로 작업을 하면 장난아닌 노가다 입니다....

그래도 꼭 원하신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무선키보드를 구합니다
2.뽀개서 컨트롤러의 매트릭스를 뽑아냅니다
3.뽑아낸 매트릭스를 토대로 orcad등으로 아트웍을 합니다.
4.샘플을 뽑습니다.
5.아크릴하우징과 보강판 도면을 그려서 가공집에 맡깁니다
6.조립! 끝.

이렇게 써놓고 보니 간단해 보이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TT&wr_id=1972 이것보고 기판 만들어 볼까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 키보드 배열을 못봤는데 펑션레이어 들어가서
해피배열이랑 비슷하면, HHML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그럼 최소형 기계식 퍼렁니 키보드가 되나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46515
키보드가 작아서 실사하긴 많이 불편해 보여요.ㅎㅎ
Fn조합으로 만들수 있는 키는 파랑색으로 새겨있어요. 잘보시면 F1-F10까지 없앨 수 없어요. 즉 Fn의 기능이 해피 스타일 Fn이 아니라 키패드 만들기 위한 Fn이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G3를 무선 개조를 해봤는데, 나쁜동화님 말씀처럼 알미늄 보강판과 하판의 간섭때문인지 10m정도 되던 수신거리가 30cm가 되더군요. ㅡ,.ㅡ;;
금속 보강판, 하우징이 없는 제품이라면 시도해볼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능한 이야기였군요. 내공을 쌓아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어제 영입한 리얼포스가 참 맘에 들어서 이거 무선 나오면 참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리얼포스에서는 별로 생각이 없나봅니다.
아니면 보강판과의 간섭과 같은 기술적인 문제들로 인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구요.

이곳의 프로젝트 이력을 보니 AIKON 이 있던데
AIKON + 무선화 프로젝트는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예전에 있던 놈들 남부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일에 공제 진행되면 무조건 참가하고 싶을 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꾸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프레 스위치는 접점 방식이 아니고 정전용량 방식이라 회로가 많이 달라져야 해요. 대강 본적이 있는데 정전용량의 변화를 알아내는 방법이 교류를 걸어 놓고 (직류는 콘덴서를 통과하지 못하죠) 전압차이를 오피엠프로 증폭시켜서 감지해요. 하고 싶은 말은 회로가 많이 아주 많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글고 또 토프레 스위치를 좋아하지 않는 분도 많이 계시죠. 저도 토프레 스위치의 키감을 다가와 하지 않습니다.

음... AIKON은 USB신호를 보내서 호스트인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이구요. 이때 USB 프로토콜을 따르는 신호를 내게 되는 것이죠. 무선으로 가면 방식에 따라 프로토콜이 달라 질꺼구요. 그 프로토콜을 프로그래밍하면 되겠죠. (원론적으로 그렇죠.) USB하고 비슷한것(?)이 퍼렁이빨(bluetooth)이라던가 해서 그쪽으로 가는게 쉬울지 몰라요. (이쪽은 이노네이트님께 패스합니다.ㅎㅎ)

근데 아직까지 USB 쪽은 버그가 아직 안잡혀 있어서요. 먼전 USB쪽을 안정화 시키고 난 뒤가 아닐까요. 아님 다른 능력자 분이 나와서 퍼렁이빨쪽으로 끌고 나가시거나...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무선키보드를 산다
2. 유선이 무선으로 된거라 생각하며 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원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교(?)의 색즉시공인데요.ㅎㅎ 레벨업하면 이렇게 되겠죠.

1 무선키보드를 삿다고 생각한다.
2 유선이 무선으로 된거라 생각하며 쓴다.

여기서 레벨업하면....

1 키보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