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싸이에 올린 글도 웃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개념은 아예 가지고 태어나지도 않은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싸이는 조작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건 개념 없는 xx를 봤나..-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개념이 없는거겠죠?
그 남녀공학의 이야기도 나오던데 그건 어찌되었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터넷사기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절대 좋게 봐줄수가 없군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개인적으로 사기꾼은 정말 증오해서...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첫째가 인간성이죠.
사회 분위기도 그래야하고.
개과천선이란 없습니다.
앵무새처럼 노래만 잘하면 뭐합니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 친구들은 92년생이라는 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뭐 울형아 태권도 풍띠와 뭔차이인지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고 살아야 기회가 왔을대 당당히 잡을수 있을듯합니다.

막장으로 살고도 잘난넘들도 많치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뜨거운 난로의 법칙,
어릴 때는 매가 약인데...
세상이 때리들 못하게 하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장 맞네요.. 그런데 어떻게 알아낸게 더 신기하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평소 행실이 중요하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제 92년생인데.... 일런일로 자기 능력을 펼치지 못한다면....

전과자도 아니고.... 흠.. 왠지 씁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순간 순간이 쌓여서 인생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행불상수는
젊었을때 잔머리로 군대 빠지면
남들보다 더 앞서가고 이득을 볼거라 생각했지만

하늘아래 숨길 수 있는건 없죠.
언젠가 밝혀지고
행불상수 같은 멋진 멍애를 달고 사는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당 대표 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개념이군요...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사기 당해본 적 있어서 좋게는 보이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수생활이란 노출된 위치에 있다보면 자신의 과거행적이 얼마나 발목을 잡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이 글을 보니 김광현과 더불어 슼의 유망주로 불리던 위대한이란 선수가 생각나는군요.

부산 전지역 짱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그는 과거 아리랑치기 전력으로 인해 갖은 비난을 받고 싸이에 선배들을 비하하는듯한 글을 올려 문제가 되었었죠. 결국 그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선수단을 나가 임의탈퇴 후 등록 말소가 되었습니다. 사필귀정일까요? 아니면 스스로 과거의 짐을 이겨내지 못한 정신력이었을까요?

어찌됐든 전 이 선수의 재능이 아까웠습니다. 자신의 행동은 살아가며 반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두운 과거를 지닌 사람은 모두 죗값만 치루면서 어두운 짓을 반복하는 그런 삶, 어두운 과거가 연속되는 악순환으로 가는것보다 다른 행위들, 이를테면 스포츠로 그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소년원 출신 김병지도 있지 않습니까? 다 잊고 미국이나 일본이라도 가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으면 했었는데 지금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용서, 관용, 그리고 반성의 자세로 재능이 꽃피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