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불 정말 곤란하죠;;
집이 아파트라서 부재중일때는 보통 경비실에 맡겨주는데, 착불은 도로 가지고 가버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미리 경비실에 택배비를 맡겨놓던가 하고 택배기사한테도 미리 전화를 해놓지 않으면
다음날 받을거 다다음날이나 다다다다음날쯤에 받게되는 경우가 있더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왠만하면 택배비를 드리고 선불로 받는 편입니다~

그게 택배기사님 시간절약도 되고..좋은거 같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통 쇼핑몰 같은데서는 '계약요금'을 씁니다. 맥스 2500원에서 싼데는 1800원까지 한다고 하네요.

개인들에게는 이런 요금 거의 안주죠.

착불의 경우 돈을 수금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따른 요금 할증도 있구요 '계약요금'이 아닌 일반 개인에 대한 요금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 꼭 '선불'로 처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착불이 보낼때는 맘편한데... 받을때는 귀찮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체국의 경우에는 정률적으로 착불시 500원을 추가로 받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택배회사는 원칙이 따로 있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저도 한 참 장터거래 많이 했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떤 건 선불 어떤 건 착불 이렇게 보내도 자주 보내니까 가격을 같이 받기도 하더군요.
자주 보내다가 배송기사분이 바뀐 후에는 새로 오신 분께서 그 전에 얼마에 보냈다고 오히려 가격을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긴다기 보다는 그 자리에서 가격이 흥정으로 정해진다고 봐야겠죠.ㅋㅋ

저는 선불을 선호합니다.
장터 거래도 선불로 보내달라고, 택비를 추가로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보낼 때도 선불을 선호하며, 택비를 추가로 받거나 물품가에 포함시킵니다.

저야 선불을 선호하지만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그 동네 택배기사가 집에 분명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는 관행이 있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착불로 받게 되면 돈을 받기 위해서라도 물건을 집에 가져다 주겠죠.
헛 탕 치지 않기 위해서 집에 사람이 있는지 방문전 전화로 확인하기도 할테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죄다 선불로 처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어지간하면 선불로 처리하고, 선불로 받는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시골분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시골분들 혹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착불로 보내면 더 빨리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크헝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택배를 잘 안하려고 하죠....ㅡㅡ;; 그담 선불... 그담 착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받는것은 선불이 좋은데, 보낼때는 착불을 선호합니다.
예측해서 미리받아논 택배비와 실제가 다를경우 구매자가 종종 오해를 하더군요...
그돈 몇백원~ 더받아서 기분이 좋냐는 문자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선불일 경우 집이 부재중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두고 문자하나 남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불의 경우는 배송료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무조건 주소지까지 갑니다.
그래도 믿음만 있다면 선불로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자 살아서 선불 말고는 답이 없다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항상 선불만 고집합니다. 선불이 더 싼것도 있고 아파트라 선불일 경우 경비실에 맡기고 가기 때문에 더 편하기도 하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선불-선불쪽이 편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계좌이체할때 한번에 보내는게 편하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선불이 좋습니다.
착불은 번거로워서...
그런데 시골에 보낼때는 착불로 보내기도 합니다.
외진곳은 선불로 보내면 엉뚱한곳에 물어보지도 않고 던져놓고 갈 때가 있더군요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착불에 그런 뜻이 있었다니 제가몰랐던 부분도 많이 있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