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마지막 주 입니다.
회원님들 바쁜 새해 보내고 계신가요? ^^
저 또한 바쁜 새해 보내면서 한편으로 더치트 기다림의 기쁨을 한 껏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손에 들어올 더치트의 촉감을 상상하믄서
스카이디지털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ㅎ
벌써 기다림의 글이 한 3차례 되나 봅니다. ㅋㅋ
아직도 제 손에 들어오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지름신이 없어졌습니다.
지난번에는 mx1800 보고서도 담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쿨매를 보고서도 담담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만족하고 사는 것 보면 ... 저는 매니아 자격은 없나 봅니다.
욕심이 끝이 있네요. ㅎㅎ
혹시나 사진 좀 올라오려나 사진게시판만 가끔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추가... @.@
아... 지난주인가 몇차례 고민하다가 카제 컨버터를 몇 개 주문했네요.
이번주에 올거 같은데, 속이 다 시원~~ 합니다. ㅎㅎ
남는 것은 몇몇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과 묶어서 방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