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 새벽입니다.
헤리포터를 재탕하는 중입니다. 방금 불사조 기사단을 보고
자기전에 OTD에 들렸습니다.
제로록님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셨군요.
그런데...
아... 이게 뭡니까.. 제로록님... 덕분에 시들했던 열정도 다시 살아나고
두근거림도 더 커지고 좋았는데 저에게 감당못할 선물을 주시는군요.
이게 개발에 편자입니다. 지금 더치트를 기다리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채험해 보고 어느정도 가치 판단이 되는 수준은 기껏해야 마제... 또는 스디 기계식 수준인데
이러한 초보에게 어울리지 않는 멋진 녀석을 주시네요.
지금은 개발에 편자지만...
편자가 어울리는 말굽으로 만들어겠군요.
이거... 대충 OTD 눈팅회원 될려고 했더니
절 이렇게 안쪽으로 끌어당기시네요.
감사합니다. 부디 선정해주신 제로록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