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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축구보며 먹기위해 배달시킨 치킨은 이미 차갑게 식은지 오래...
이겨야 할텐데 말이죠.
삼미니로 추억의 게임 "너클죠"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 어릴적 지하에 있던 오락실의 축축한 향기? 가 떠오르네여 ㅋㅋ
원빈 남자가 봐도...왜이리 멋있게 보이는지...
그나저나...호주는 잘 안풀리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