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보잘것없는 소장품이 무슨 장터링의 주제나 되겠습니까만....
제가 워낙에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것이구요
없어진게 아니라 분류 자체를 해본적이 없구요
택배오는대로 박스도 안뜯고 제방....붙박이장하고 회사 책상 아래에 다 쑤셔박아서요
-_- 사실......다들 조아하시는 삼클이니 뭐니 스위치니 키캡이니.....
박스도 안뜯어본게 대다수라 잘 모릅니다 ........
주말내내 한번 뜯어보고 이리저리 모아서 가격 감정받고
할테니......장터링 안하셔도 되요
이미 챗방에서 무조건 일괄을 외치신
남도의 거두(...ear 두 아닙니다...) 스위스의 피스메이커 이X진 회원님이 계신데
........다품목 위주로 해서 잘 ....팔아볼께요
근데 제가 키보드를 아예 접는건 아니라서
몇몇 키캡은 저도 좀 써볼게요 흑흑
........쓰다가 생각낫는데
제노베이션과 컬러키캡들도 있는거 같아요 ^^
장터링 파문을 일으키신 가껀님이시군요 ^^;;
전 돈나무가 말라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