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피처폰이지만..

조공은 좋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댓글 다는 사이 사진 한장이 없어지다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파트 실거래가 어플? ^^;; 요즘 이사가려고 준비중이라서 제겐 완소인데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남들 하나씩 다 설치한다는 카카오톡은 설치하셨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3.1 이라 잘 모르겠...



이 아니고... ㅋㅋ

pdf 뷰어는 ezpdf 리더였나, 국산인데 퀄이 꽤 좋아요. 유료임
일정관리는 jorte 로 google캘린더와 같이 쓰면 (기본적으로 구글캘린더 싱크가 되는건 아시겠죠.) 편해요.
홈화면은 취향타지만 전 launcherpro 추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프로요 업데이트로 눈탱이 맞은 모토로이 유저입니다.
3G Watchdog (데이터 사용량 체크 어플)
Memory Booster Lite (메모리 최적화 어플)
AppMonster (어플 관리 프로그램)
TaskKiller (백그라운드 어플 종료용)

위의 4개 정도는 우선 깔아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이미지는 기본 앨범으로 보고, 스케줄은 구글 캘린더로 쓰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개인적인 취미로 randomlolcat은 강력 추천 어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정은 그냥 구글 싱크 + 썬더버드 탭 해서 씁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홈화면은
런처 프로 + apps organizizer + DVR + Multi picture wallpaper
이 정도 사용하시면 원하시는 모든걸 만드실 수 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정관리 어플은 jorte가 널리 쓰입니다.
그런데 이 넘은 프로요의 장점인 SD카드에 저장을 하면 위젯을 쓰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모 어플은 KAKI MEMO가 아주 기특합니다^^
저는 프로요 얹혀있다고 해서 특별히 달리 쓰는 어플은 없네요.
위 두 개 어플도 업그레이드 전부터 썼던거구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문서보기는 Documents to go
mp4파일 실행은 기본app 외 act 1 video p_badtags 가 있구요.
일정과 이메일은 저도 구글싱크로...

그래도 아이폰 갖고 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정, 메모 등은 jorte 씁니다. 메모는 jorte에서 할일 목록으로 등록해서 관리하구요.
이렇게 하면 캘린더에서 전부 관리가 가능하죠..

바탕화면 위젯용으로 smooth calendar 추가하구요. 그 외 pure grid widget도 유명합니다.
작업을 띄울 위젯으로 Astrid 같은 어플도 유명하구요. jorte에도 위젯이 있으니 굳이 위젯용
어플 따로 설치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겠네요.

텍스트 리더는 아이리더가 최고 같네요. 그 외, 구글 북스도 있고 킨들이나 Aldiko라는 어플도 있습니다.
구글 북스는 미국으로 접속해야 설치 가능한데, 이걸 위해선 루팅 후 MarkEnabler를 설치하시거나,
마이마켓을 설치해서 쓰시면 되구요.
Aldiko나 구글북스는 아이북스와 인터페이스 아주 유사한데.. 간지용으로 참 좋습니다. 흰 바탕에 책
레이아웃으로 보여주는 게 멋지구리합니다. 무료책이 다 영어 뿐이긴 하지만요..

PDF 뷰어는 저 역시 ezpdf 추천합니다. 유료지만 apk는 구하려면 구해지고,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어플입니다. 아니면 무료버전 adobe reader 설치해서 쓰셔도 됩니다. 약간 더 무겁고 불편하긴
하지만 문서 보고 핀치투줌으로 확대 축소해가며 보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오피스는 Documents to go가 최고입니다. 보기 뿐 아니라 편집도 되죠.. 그 외 국산 어플인
싱크프리 오피스도 있습니다. 구버전은 별로였는데, 계속 버전업 중이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홈화면 관리는 런쳐프로와 DVR로 꾸미는 것도 괜찮은데, 그 외 고런쳐나 ADW 같은 것도 유명합니다.
런쳐프로 같은 경우 오래 사용하면 램사용량이 늘어나는 버그가 있어서, 램 부족에 시달리는 로이 유저인
저로선 사양인데.. 기능은 가장 좋은 편이고 꾸미기 테마도 가장 많아서 주로 선호하는 런쳐죠.

그것보다 ADW가 유료화되면서 ADW EX라는 이름으로 버전이 나오고 있는데, 이녀석을 가장 강추합니다.
정말로 부드럽고 빠른 동작을 보여줍니다. 런쳐프로에 비해 유일한 단점이라면 문자 카운트 같은 걸
따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없다는건데.. 어차피 이건 위쪽 바에 표시되니 크게 아쉽진 않더군요.
카테고리 분류 기능도 있어서, 잘 세팅해서 쓰면 Folder organizer류 어플이 필요없을 정도구요.

그 외 홈화면에 띄울 위젯으로 switch pro 같은 위젯 좋습니다. 와이파이 껐다 켜는 것과 같은,
간간히 쓸만한 기능들 아주 다양한 효과와 함께 배치가 가능합니다.
날씨 위젯은 유명한 게 몇개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가장 유명한건 beautiful widget이라는
겁니다. 전 이녀석을 시계, 날씨 확인용으로 하나 띄워두고 씁니다.

그리고 ADW를 쓰면 런쳐내에 포함된 기능이지만, 기본 런쳐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이나 이름을 바꾸고
싶으면 bettercut이란 어플을 쓰면 바꾸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플들을 분류하려면 바탕화면에 아이폰처럼 폴더 만들고, 거기에 파일들 넣으셔도 되는데..
그것보다 카테고리 분류 어플을 설치해서, 해당 어플 실행 후 현재 설치된 모든 어플을 각각 카테고리에
집어넣고 각 카테고리별로 폴더를 만들어 쓰는 식으로 관리를 해 줄 수도 있습니다.
Folder organizer, smartshortcut 같은 것들이고 사용법은 대동소이하며 전 foler organizer를
씁니다. 폴더별로 아이콘 지정도 가능하고, 분류하기도 편해서 즐겨 쓰죠.

이미지 뷰어는 그냥 하나로 끝인 것 같네요. QuickPic이란 어플 강추합니다. 이 녀석 설치 후 원래
있던 미디어 갤러리는 지워버렸죠. 만화 뷰어로는 ACV와 jjcomic viewer가 있는데, ACV는 외국
만화를 다운받아 볼 수 있어 그런 거 볼 때 좋고 일반 스캔본 넣어 볼 땐 jjcomic이 최고입니다.
2장짜리 잘라서 보기, 테두리 잘라서 보기 등 거의 모든 기능이, 아주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은 유명한 게 몇 개 있는데요.. 시스템 코덱을 이용하느냐, 자체 코덱을 이용하느냐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스템 코덱을 쓰는 게, 재생만 된다면 더 원활한데
특정 프로파일에 대해 끊기는 경우도 있고, 코덱 자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자체 코덱을 써서 CPU파워로만 재생을 하는 플레이어들이 인기인데, 대표적인 게
락플레이어(RockPlayer)입니다. 그 외 VPlayer도 있고 이 둘이 재생 능력은 가장 뛰어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 둘은 smi자막을 지원하지않고 srt만 지원한다는 건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smitosrt라는 어플을 설치하시면, 비교적 쉽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smi를 지원하는 플레이어 중엔 소울무비, Vital Player 등도 괜찮습니다. 재생 능력은 위 두
플레이어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것 같지만 말이죠.. 여하간 윈모의 코어플레이어 같은 지존은
없고, 좀 난립하는 추세입니다.

그 외 음악 어플은 Music Player Pro가 기능은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간단한 인터페이스지만
폴더별 재생을 포함, 기능적으로는 있을 거 다 있습니다.
역시 동영상에서처럼 자체 코덱을 써서 이퀼라이저를 지원하는 어플도 있는데, PowerAmp가 대표적입니다.
써보시면 좋긴 PowerAmp가 가장 좋아보이더군요. 자체 코덱이라 멜론 지원을 안해서 전 위쪽 어플을
더 많이 쓰지만, 무손실이나 MP3만 넣고 쓰시는 분들은 이걸 더 선호하더군요. 둘 다 유료입니다.

그 외 Lithum Player라는 유료 음악 플레이어도 디자인 참 멋지게 생겼습니다. 무료 중엔 3 이란 녀석도
나름 인기가 있었고, 자체 코덱 지원하는 Meridian이라는 녀석도 있습니다. 한때 flac 지원으로 많이
썼는데 요즘은 PowerAmp에 완전히 밀리는 분위기죠.. 그외 Mixzing 도 많이 쓰구요.

추천 게임은 사실 특별한 게 없네요. -_-; 아이폰에 비해 가장 초라한 게 게임 분야죠..
그나마 게임로프트 사에서 게임을 가장 많이 수입해오니, 해당 어플을 쓰는 게 재밌습니다.
무료 중엔 앵그리버즈 외에 쓸만한 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결제는 MarkEnabler나 마이마켓으로 미국으로 접속해서 신용카드로 구입하면 되고, 아니면
티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지간한 해외 게임들도 상당수 등록되어 있구요.

뭐 앵그리버즈 시리즈와 디펜스류 중 로보 디펜스,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니드포스피드,
RPG는 제노니아 정도 추천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시스템 관리 어플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다른데, 우라늄청축님이 추천하신 4개 어플 중
Appmonster는 강추입니다. 어플을 설치할 때마다, 이름 + 버전 형태로 SD에 백업을 해주는데
히스토리 관리용으로도 좋고 롬 밀때 백업용으로도 최고의 어플이죠.

Memory Booster는 사실 이클레어 이후론 필요없다는 말이 많습니다. 1.6까지는 어플들이 자동으로
종료되지 않아 필요했다고 하는데, 2.1 이후론 가용램 늘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어지간하면 OS가
관리해줘서요.

Task Killer류 어플도 마찬가지로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분이 많은데, 뭐 이건 하나 정도
설치해두셔도 손해는 아니겠죠. 전 자동 종료용으로 쓰기보다, 위젯으로 등록해두고 느려진다 싶을때
한번씩 눌러서 일괄 종료용으로 씁니다. SystemPanel이란 어플이 있는데, 다른 킬러들은 어플
죽이면서 자기 자신은 계속 상주를 하는데 이 녀석은 위젯으로 쓸 경우 어플들만 죽여줘서 가장
좋더군요.

루팅해서 쓰실거면 AutoStarts란 어플로 최적화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메모리 관리용으론
Task Killer보다 이걸 쓰는 쪽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각 어플들은 이벤트가 발생하면 어플이 호출되서 실행되는데.. 이게 참 쓸데없는
이벤트에까지 등록된 어플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플들은 Task Killer로 죽여도, 시도 때도없이
좀비처럼 살아나게 되죠. AutoStarts는 각 이벤트별로 어떤 어플이 실행되는지 보여주고,
그때 어플이 실행되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좀 위험한 부분이라 어플이 오동작하게 될 수도
있지만, 죽여도 되는 것만 잘 죽여도 Task Killer없이 시스템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QuickSettings라고, 검색 버튼 꾹 누르면 호출되도록 설정 가능한 어플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데이터 통신, GPS 등을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위젯 대신 이 녀석만 있어도 충분하죠.

문자어플은 핸드센트나 GO SMS같은 게 괜찮은데, 이건 표준 문자를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하구요.
뭐 요즘은 주로 카카오톡을 더 많이 쓰겠습니다만..

웹브라우저는 xScope와 Miren 브라우저 둘 추천합니다. 다른 브라우저와 달리, 이 두녀석은 back을
눌렀을 때 새로 로딩을 하지 않고 캐쉬에서 바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죠. 기타 속도도 정말 빠릅니다.
그 외 돌핀 브라우저도 나름 유명하구요. 이 브라우저는 속도는 xScope에 비하면 약간 느린 것 같은데,
정말 많은 확장을 지원합니다. 뭐 쓸만한 확장이 아주 많진 않아 보이지만 말이죠..

뭐 전 이정도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동영상 재생 : 기본재생기 또는 Soul Movie
2. 텍스트/PDF 뷰어 : iReader, PDF 뷰어는 안써서 모르겠어요~
3. 이미지 뷰어 : 갤러리 -_-
4. 일정관리 : Jorte와 국내 개발자에 의해 개발된 Handy Calender (향후 업데이트되면 기대할만해서^^)
5. 홈 화면 관리 : Launcher Pro (App Drawer에서 App을 숨기면..좀 느려집니다..)
6. 추천게임 : 던전디펜스(근데 용량이 500~600메가..)..아직 마땅한 게임은 없군요.
7. 기타 : Task Killer류는 굳이 사용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맛클 가서 글좀 보시고 랙 패치하시고
Kied, 테마스토어로 즐거운 시간 가지시면 됩니다.
아이콘 변경을 위한 Better Cut도 쓸만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유져가 되어야 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잘 모르는거 많았는데 많이 도움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