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1-19 00:51

림케비 땜 완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디

첫 직땜 커스텀을 완성했습니다.

위와 같이 삽질한 키보드인데요. 그제와 어제 또 삽질을 했네요.

위와 같이 문제가 있었으나....

아무래도 땜을 잘못한것 같아서, 디솔더링....그리고 하나 더 있던 기판으로 쭈욱 따라가보니.....

CAPS LOCK 의 LED 동박이 나간 듯 하더군요.

이 녀석이 FN 키와 연결이 쭈욱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지저분하지만 점프로 해결...ㅡㅡ;;

다 납땜하고 났더니 K자가 안눌림...ㅠㅠ (첫 디솔더링에서의 사고 ㅠㅠ) 두 번 디솔더링은 못하겠다는 마음으로 대강 USB 연결한 상태에서 K자의 4군데를 핀셋을 이용해서 패턴 따라가봄....결국 이 녀석도 점프....

덕분에 기판 뒤에는 거미줄...ㅜㅜ

또 한가지...매핑선을 잘못 구입해서 두꺼운걸 샀더니, 아주 가관임...ㅠㅠ

우리 대충 살지 맙시다. ㅠㅠ 금주의 교훈입니다.

이제 나무나 깎아야겠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시고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1-01-19 00:52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17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1-01-19 00:52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18 삼클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아주 다양하게 녹아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9 00:54 수고하셨습니다 !!! ^^ 이제. /나무/를...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18 헉...ㅡㅡ;; 이제 깎이시는건가요? 흐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19 01:05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0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1-19 01:19 고생하셨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1 이제 아주 쬬금 알 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1-01-19 01:42 '대충'하신건 아니길 바래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2 맨토의 눈에는 "대충"으로 보일지도 몰라요. ^^ 윈키리스 스테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재르옹네 가서 또 삼클 탐방을 해야 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1-01-19 02:27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4 감사합니다. 응삼님이 주신 스프링 윤활유는 아직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녀석은 다음 림케비 흑축에 제대로 함 사용해보려고요. 역시 조립을 해야 맛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19 04:59 고생하셨습니다. 대충 살지 말아야죠. 암요. 그렇고말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4 ^^ 근데, 늘 "대충"이란 녀석이 유혹을 하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19 07:10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너무 가느다란 와이어로 했더니 툭툭 끊어지는 것이 성질 제대로 버리겠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7:25 전 그냥 예전에 잘 쓰던 가느다란 와이어가 날뻔 했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너무 두꺼워요. ㅡㅡa 언제 기회가 되면 좀 끊어다 드릴까요? 흐흐.. 하지만 매핑 안하고 바로 가는게 진리인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1-19 08:34 완성 축하드립니다. 저도 첫키보드 조립하고 밤에 안고 자고 싶을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08:41 전 졸려서 바로 자버렸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1-01-19 09:20 축하드립니다..ㅎㅎ LED 문제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림케비 조립 예정입니다. 언제할지 미지수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9 10:08 음...LED... 이넘은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뽀족한 답이 없어요. 어디 회로중에 소자 중심으로 함 찾아봐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20 01:01 도.. 동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