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 새벽 3시 4시 퇴근 하고 주말도 계속 같은 페이스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고 마구 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로또 2등 당첨된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오늘도 댓글 달다가 먼가 어색해서 자세히 보니 포인트가 뻥튀기가 되어 있더군요..
오호 @.@
내역을 살펴 보니 로또 2등 당첨 한번 5등 당첨 2번..
이런게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참..
이걸 또 모르고 지나가기도 했고..
그래도 이제서야 확인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머 2등이긴 하지만 기분 정말 째지네요.. ^^;
자, 그럼 전 또 바쁜 일들을 처리하러 가봅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2등한번만이라도 됬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