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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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7 21:42

사람 참.....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무

사람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배도 너무 아파서 먹을껀 생각도 안 났는데..

그 하나 해결하고 나니 온갖게 다 먹고싶어 집니다 ^^

배가 너무 너무 급격하게 고파 집니다 ^^

혼자사는 처지에 밥 하기도 귀찮고..

오늘은 햄버거를 하나 날름 하러 가야 겠습니다 ~

이시간에 친구 불러내서 함께 살을 포통 포통 ㅎㅋㅎㅋ

우리 모두 야식 고고 !! ^^ㅋ

-- 그나저나.. 밖은 너무 춥네요 ㅠㅠ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1-17 21:44 맥도날드 배달되던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25 정말인겁니까 !!!!! +_+ 담엔 잔뜩 시켜먹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17 21:46 혼자 살찔수없다!! 같이 찌자 !!!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25 고우 !!!!!!!! +_+ 인생은 먹고 자고 두드리는거 !!!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17 22:46 해결 하셨군요..ㅎㅎ 어떻게 하루종일 참을수 있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26 크헉 ㅠㅠ 실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제 또 참으라면 ... 전 그냥 조퇴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ECURITE [Lv: 3291 / 명성: 671 / 전투력: 8739] 11-01-17 23:39 전 이미 굽네치킨 한마리 해치웠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27 크항 ~ !! 굽네치킨 폭립 맛있던뎅 ^^ 함께 보내주는 감자랑 달걀도 짱 입니다 ^^ㅎㅎ 오늘은...다..닭?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1-17 23:50 전 밖에서 술한잔 하고 당구한겜 하고 왔습니다. ㅎ 집에서 2차 준비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37 ㅎㅎㅎㅎㅎ 전 집에서 마시면 딱 한잔만 마셔도 졸리더라구요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1-18 00:11 -ㅂ -!! 살 뺴는중인데..;;ㄷㄷㄷ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37 사실.... 저도 살 빼는 중입니다 ㅠㅠ 역시 이건 의지대로 잘 안되는게 문제 같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18 01:14 벡튼님은 이글을 보면 안됩니다. 노바님도 이글을 보면 안됩니다. 혹시 보셔도 참으셔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8 09: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참지를 못했습니다 ~ ^^ㅋ 결국 징거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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