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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6 23:17

양촌리를 어떻게 읽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라일락

1. 양촌리

2. 양촌리

두꺼운 글씨가 억양입니다.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1-01-16 23:36 서울말 기준으론 억양이 없지 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1-01-16 23:38 억양이 들어간 양촌리가 더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1-16 23:38 3. 양촌'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1-01-16 23:49 경상도 억양으로 하면 1번 같은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1-17 07:51 저는 억양 없이 "양촐리" 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1-01-17 09:19 양촌니로 읽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身Com合一 [Lv: 17 / 명성: 694 / 전투력: 631] 11-01-17 10:07 "양촐리"로 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11-01-17 10:43 양촌니로 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1-17 11:11 발음은[ 양촌니 ] 억양은 [ _/\ ]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1-17 11:40 저는 2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1-17 12:05 억양 없는 양촌니 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17 13:34 저도 양촌니로 읽히는 군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경남은 2번 억양으로, 경북은 1번 억양으로 읽을 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1-01-17 16:54 양촌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일락 [Lv: 31 / 명성: 752 / 전투력: 507] 11-01-19 00:35 답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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