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소주로 시작해서. 도쿠리, 맥주를 거쳐 소맥으로 마무리.....ㅜㅜ
집에 들어온 시각은 기억도 없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 덕분에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속은 먼가 큰일날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정신도 없고....
/ 그러면서 여길 들어와 있는거냐 !! 퍽 !! ㅡ_ㅡ; /
짬뽕이라도 하나 시켜먹어야 이 속이 풀릴듯 합니다 으헉...ㅜㅜ
저처럼 주말이라고 과음 하신분들...
얼른 해장 하시고 기운 차리시기 바랍니다 ^^ㅎ
남은 주말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 ^^
덧 : 어제 머리를 보라색으로 코팅 했습니다 ~~~~~~ 가발 같네요 ^^;;;;; 크흑흑.... ㅠㅠ
어여 해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