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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5 16:57

"내 새끼 건드리지 마"…사자와 악어 간 보기 드문 싸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Bono

"내 새끼 건드리지 마"…사자와 악어 간 보기 드문 싸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115_0007164670&cID=10103&pID=10100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아기 사자가 악어에게 잡혀 먹힐 뻔한 위기 상황.

어른 암사자 3마리가 악어를 협공. 결국 악어 사망.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에도 불변하실 것 같은, 위대한 공룡의 후손 악어를, 물 데가 어딨다고...

도대체 사자는 어디를 어떻게 야무지게 물었길래... 그 분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었을까요?

거 참...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1-15 17:55 동물도 저런데 요즘은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 일이 많아서..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INAS [Lv: 19 / 명성: 697 / 전투력: 656] 11-01-15 19:11 악어는 배쪽부근이 약하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1-01-15 19:30 코느님이랑 하마느님 장난감이라고 업신여김당하던 악어가 사자한테도 발리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15 20:01 전 오히려 악어가 더 존경스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cker00 [Lv: 5 / 명성: 624 / 전투력: 372] 11-01-15 22:40 저도 악어가 더 존경스러워요. 끝까지 싸웠다는게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15 22:52 다굴엔 장사 없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1-15 23:49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1-16 00:15 다굴...;; 포트리스 접은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 단어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16 04:49 악어 이곳저곳에서 털리는군요. 에이 가방같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17 10:37 역시 다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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