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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5 09:59
잘 안넘어가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조회 : 456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1-15 10:02
워.. 녹여먹을라고 저러나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1-15 10:24
먹고 먹히는 세상... 좀 과한걸 드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1-15 10:24
워;; flying rat이라지만 이건 좀 불쌍하군요;; 얼마나 살고싶었을까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코렐라스
[Lv: 72 / 명성: 644 / 전투력: 1746] 11-01-15 10:29
간만에 보네요 ㅋㅋ 펠리컨이 원래 저래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5 10:31
얼마나 배고팠길래....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1-15 10:35
헐... 징그롸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1-15 10:39
물 한 모금 시원하겍 마시면 될것을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1-15 10:45
워.. 제 손이 다떨리고
목이 아픈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1-15 10:56
목감아 누르기...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15 11:56
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더 힘드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cker00
[Lv: 5 / 명성: 624 / 전투력: 372] 11-01-15 11:57
.... 독종중에 독종을 만났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1-01-15 13:27
ㅋㅋㅋㅋㅋㅋㅋㅋ^^에고고~~~이빨이 있고 자를 수 있는 사람이 역시..^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1-01-15 14:29
걍 뱉어버리징..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15 14:48
찢어지지는 않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1-01-15 15:20
저게 소화는 될랑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15 15:30
펠리컨은 생선만 드시는줄 알았는데, 몸집이 작은 새도 먹는군요. 저렇게 강하게 저항하는데 목이 안다칠려나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1-15 16:32
목에 구멍 안나는게 신기하네요..;
새 부리랑 날개가 매우 강할텐데..ㅎ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1-16 03:04
헉...이건 좀...펠리칸 의외로 무섭군요...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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