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1-14 16:53

정문일침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제가 지쟈스님과 재르양의 도움을 받아 만든..

MX-mini다음에 시도한 것이

슬림하고 알흠다운 배열의 림케비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처음 직접 조립한 키봇이 되것죠..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는 스토리로 무려 2번의 디솔더링을 거쳐서 만들었으나

오작동 투성이의 골칫거리가 되었고..

여기저기 엉망이 된 기판때문에.. 수리도 불가해 방치하다가..

OTD의 끝판대장 고수께서.. 도움을 주시어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오늘 그분을 만나.. 림케비를 받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로록님은 왜 이렇게 조립을 "대충" 하세요."

부끄럽습니다..

다음엔 꼭 제대로 하겠습니다. 꼭...

끗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14 16:56 제로록님은 왜 이렇게 글을 대충 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1-14 16:59 소주님은 왜 이렇게 댓글을 대충 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1-14 17:00 저두 대충 조립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1-14 17:01 제로록님, Ujos님, vital님, DSPman™님은 왜 이렇게 글을 대충 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14 17:04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14 17:07 대충 추천하나 날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1-01-14 17:16 화이트핸드님 왜 이렇게 추천을 대충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1-14 17:16 이번 게시글은 전부 대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1-14 17:19 다들 이거 대충대충 뭣들 하시는 겁니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1-14 17:22 아 눈물좀..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1-14 17:39 ㅋㅋ 다시 부활해서 다행입니다. 저도 림케비 기판이 하나생겼는데 조림전에 제로록님 경험담을 좀 들어바야겠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1-14 17:42 "누구누구님은 왜 이렇게 무엇무엇을 "대충" 하세요." ^^; 이거 어록 될거 같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1-14 18:00 저도 림케비 작업들어갔는데...대충하면 안되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1-01-14 18:30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1-14 18:51 림케비는 조립이 끝나면 확인을 받아야 하나 보군요. ㅠㅠ 안그래도 어제 사고쳤는데..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1-14 23:01 아 다들 댓글 정말 대충 대충 다시네 전 대충 씁쓸한 마음이였는데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1-01-18 17:34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rzah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1-20 23:27 아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0 21:04 대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