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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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7 01:13

이 시간에도 일하고 계시는분 손 함 들어볼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요즘 별로 친하지 않은 일복이 밀려서

이 시간에 집에서 회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ㅜㅜ

일거리를 거의 집에 가지고 오지 않는데..

아내는 혼자 텔레비젼을 보다가 잠들어버렸네요..

늦은 밤 귀뚜라미와 메미 소리만 들으며 일하고 있지만..

간간이 들여다 보는 이곳이 그나마 지겨움을 덜어줍니다^^

힘내세요!!!!!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8-07 01:14 클릭하면서 글쓴이가 맨언냐일줄 알았는데..... 반전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8-07 01:15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09-08-07 01:16 맨님은 오늘 혈관이 많이 쫄깃하실 것 같아서 ^^;; 제가 함 올려봤습니다. 저도 첫 댓글은 맨님이 다실 줄 알았는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8-07 01:19 저도 맨님일줄;;;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8-07 01:27 저도 맨언냐인줄...; 수고 많으십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8-07 01:32 더워서 그런지 잠이 않오네요..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8-07 01:41 발~ 현재 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미니 [Lv: 1 / 명성: 710 / 전투력: 161] 09-08-07 01:49 현재 집;; 놀고있습니다~ ^^;ㅎ 누구는 바쁘게 일들 하시는데.. 저는 놀고만있으니.. 부끄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08-07 01:50 하앍.. 다들 고생하시네요.. 저도 맨횽인줄 알았어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토 [Lv: 13 / 명성: 722 / 전투력: 685] 09-08-07 01:58 술까지 쳐묵고 지금 정신도 하나도 없는데 일하고 있어요 ^^ 그래서 건물이 자꾸 무너지나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나 [Lv: 0 / 명성: 708 / 전투력: 19] 09-08-07 05:19 눈팅회원도 손듭니다.... 다들 주무시겠죠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07 08:53 당연히.. 맨님인줄 @,.@ 저는.. 저시간에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살아보세 [Lv: 16 / 명성: 699 / 전투력: 235] 09-08-07 08:54 전 잤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팰리스 [Lv: 1 / 명성: 701 / 전투력: 17] 09-08-07 09:48 요즘 빨리 마치면 12시, 늦게 마치면 새벽 4시에 퇴근하는 1인.... 저녁 9시 퇴근은 마치 조퇴하는 기분.. ㅜㅜ 말복에 삼계탕이라도 먹어야 버티지 싶내요... 쿨럭~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arkMoon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111] 09-08-07 10:01 작년에 한 320일 정도 출근했더니 올해는 조금 한가합니다.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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