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는건 좀 비싸고.. 인천에서 질렀습니다..
한번 내려가면 서울로 가기가 힘들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 봅니다.
막상 계약하고 보니.. 맘이 뒤숭숭합니다.
팔라고 할땐 안판다 배째라 그러더니..
마침 괜찮은 물건이 나와 질러버리니 잘못산거 같기도 하고.. 막막하네요..
잘한게 맞는지.. 답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결론은 장기간 동안? 아니 평생이 될지도 모르는 지름에 저 자신을 건 셈이네요..
생전 처음으로 사이즈 크게 지르는거라.. 빛도좀 내고..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제 지름은 마무리 해야될것 같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모두 화이팅 입니다.
뭐 지르셨을까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