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cecaky입니다.
지른건 작년이지만 아직 저한테는 안오고 미쿡에 있는 물건들입니다.
조만간 저에게 올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영화 '일라이'를 보고 고것참 괜찮아 보이네 맘먹고 있다 지른 닥터드레 이어폰입니다. 빨간색 칼국수 선이 특색이죠. $94의 아마존 트리플파이 10 프로를 놓치고... ㅠ.ㅠ 아쉬운대로 요게 제 맘을 위로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케이스의 끝판왕이라는 vapor4 007이라는 덕후 케이스 입니다. 카본 플레이트 포함이구요. 저도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는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상 키보드 외로 질러본 항구질이었습니다. 키보드 덕후 소리를 좀 들어서 그런지 자꾸 오덕후 용품만 지르게 되네요. 이상 은근 자랑(?) 지름신고였습니다. 혹 맘에 안드시더라구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길...
돼지꿈 꾸세용~ <끝>
부러워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