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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의 영혼이 알고 있는 것을
우리들 스스로는 알지 못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우리는 무한히 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칼릴지브란
어제 아침에 나가서..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어제 하루도 시를 빼먹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