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토요일 밤보내고 계신가요...^^? 초보회원 젝리입니다.
몇 개월전 닭클을 우연히 보게되어 닭클을 구하고자 첫 커스텀에 입문을 하고자...
가지고 있던 모든 키보드를 정리해서 어언 2달 동안 장터링 후 닭클 하우징 + 삼클부품으로 닭삼클?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조립에 자신이 없어 공방에 맞게 조립하였습니다.
요즘 키캡 및 공제 레어물건(키캡 및 팜레)구하면서 드는 생각은 다 포함된 닭클 구했으면 더 쉽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더치트 참여하려고 3일을 고생(리풀)해서 전투력 1000점 만들고 더치트 공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더치트 흑축을 신청했고 윤활 및 스티커 작업을 직접하려고 열심시 공부하고 있지만,작업에 필요한 물건 구하기가 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 그냥 공방에 맞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키보드 직접 조립할때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물건 구하기가 어려워 회원님들께 하소연 하고자 몇 자 적어봤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