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섭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줄들을 좀 서계십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전 리얼이(87U 화이트 차등) 만족했었습니다 ^^;;
356에 입문하면서 처분하긴 했지만 비싼거 뺀다면 삼실 실사용으로는
괜츈한 넘으로 생각됩니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 재를양께서도 입사를 하면 사무실에서는 리얼을 쓸꺼라고 하시더군ㄴ요.

저도 의견에는 동일하지만 .. (그러는 이유..말입니다.)

손꾸락이.. 거부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리얼포스 못만져봤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세요.. 역삼으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리얼포스 좋은 기억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가끔 생각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개인차....

아니면 저도 몇일더 사용해 보면 달라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포스 좋던데요 전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맞아요 -_-;;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알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이라고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쿨매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 원래 워낙 쿨매를 땡겨와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엇..리얼포스가 덜그덕 거리나요? 굉장히 차분한 키보드라고 느껴졌었는데...특히 101이 물건이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101은 또 다른 느낌인가 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뭐 비슷비슷한데, 101이 좀 더 기분좋은 메모리폼 같은 느낌을 풍긴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더...^^
셰로님이 장터에서 하나 겟하셨음.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전에 쓰던 구형101은 떠나 보내고 다시 겟하네요.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 전도용(낚시용)으로 쓸 요량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어....ㅋㅋㅋㅋㅋㅋ 미끼군요. ㅡㅡa 타겟으로 지명되신분의 명복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전도 받고 싶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물컹 딱딱하고.. ㅎㅎㅎ
제가 느꼈던 거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리얼포스에는 별로 매력을 못느꼈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소한(왜냐하면 다른데서는 완전히 갈릴수도 있으니까요)

리얼에 관해서는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가 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은 취향에따라 치는 재미나 맛은 없다고 할수 있죠..
근데 며칠 쳐보면 손가락이 참 편하죠.
특히 저같은 소압당들은...

근데 리얼이 덜그럭 거린다니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끄럽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손까락이 편안한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다만 느낌이 좀 체리 키캡보다 유격이 있는 느낌이었고

그건 스위치와 키캡의 구조상 그럴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토프레 스위치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레퍼런스를 위해 해피한대만 남겨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음 역시 취향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리얼포스는 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서식하면서 보니 리얼은 그냥 좀 다른 형식의 키보드의 하나일뿐....
리얼에 대한 감흥이 사라졌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올드횐님들 중에서 리얼 좋아 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아는 저이기 때문에 "개인의취향"이라고 표시한 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개인마다 느끼는 것이 틀리겠지요
저는 리얼이나 리버터치나 그저그렇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두 저두 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써봤으면 좋겠습니다.(레알없는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삼으로 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처음으로 만져봤을땐 '이게 왜 몇십만원이나 하는 물건이야?' 라는 느낌였거든요.
멤브레인이랑 별 차이 없는 거 같았는데..

얼마 전 86UK를 다시 만져보니 왜 이리 느낌이 좋은 건지...;;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고~
그래서 친구들 보고 함 써보라고 보여주니 다들...

'이거 멤브레인 아냐?'

이러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음 .. 왠지 한방 맞은듯한 느낌이 드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렬이는 비싼 멤브라고 생각합니다 승화 키캡 깔끔하고 단단한 마무리 그런건 부럽습니다..
렬이에 스위치만 기계식으로 바꿀 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결국 키캡만 가져 온다면이랑 같은 뜻 같은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이라 ㅎㅎ

저도 이사한지 일주일째라..

집에 정리가 아직 안되었네요

줄서봅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리부터 하고 오세요 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레알포쓰!!

하지만 남자의 흑축에 비할바가 못되죠......라고 위안중입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 지금 도저히 안되서 11900 꺼내서 사용중입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리얼이는 별로더군요. 많은분들이 칭찬했지만 결국 본인에게 안맞아 대실망한 키보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 종결자라고 해서 구입한 리얼포스...한달만에 방출했던 기억이...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생각보다.. 비슷한 의견도 많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써보지 못했네요. 리얼은 그냥 패스하고 키압이 45g로 일정하고, 키감좋다는 HHK2를 나중에 구해봐야겠네요.

키감이 참 궁금하다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별로였습니다. 타이핑하기 시작한지 1분 까지는 새로운 느낌이 있지만 1분을 넘어가고나면 손이 먼저 피곤해지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튜닝 잘 된 변흑만큼이나 리얼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키감은 심심한 면 때문에 토프레 스위치 좋아하는 분들 중에도 해피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던데,
그것보다도 리얼이를 더 좋아합니다. 심심하지만 뭔가 묘하고 정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너무 심심하고 러버돔 느낌이 싫은 분은 리얼이 싫어하실 수도 있는 거겠구요..

리얼 86, 87, 101, 91 화이트/블랙/차등까지 거의 다 써봤지만 이상하게 키 하나하나 눌러보면
키감이 비슷한데, 101만큼 좋은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가장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리얼이는 제품에 따른 편차도 조금 있어서, 물건에 따라선 물컹한 느낌이 좀 강하게 들때도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러버돔을 쓰다보니, 연차가 지나면서 키감이 바뀌고 조립 -> 분해하면서
러버돔 위치만 살짝 어긋나게 해도 또 키감이 바뀌더군요.

한번은 러버돔이 몇mm 틀어진채로 조립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녀석은 칠 때마다 물컹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로 짜증이 났던 적이 있었는데요.. 몇번이나 다시 뜯고 신중하게 위치 고정해서 겨우
문제 해결했습니다만.. 어쨌거나 리얼이 좋아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