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북한 광물 매장량의 잠재 가치는
금 2천t(61조3천274억원)
은 5천t(1조9천124억원)
동 290만t(9조2천791억원)
연(납) 1천60만t(11조913억원)
아연 2천110만t(26조680억원)
철 5천억t(304조5천300억원)
몰리브덴 5만4천t(1조6천669억원)
인상흑연 200만t(1조2천49억원)
석회석 1천억t(1천183조8천억원)
인회석 1억5천만t(38조8천326억원)
마그네사이트 60억t(2천679조7천320억원)
무연탄 45억t(519조4천350억원)
갈탄 160억t(2천143조4천720억원)
반면 남한은...
금 42.7t(1조3천93억원)
철 37억t(2조2천717억원)
석회석 103억t(122조3천344억원)
무연탄 13억6천만t(156조9천848억원)
그 외 우라늄이 대박이더군요.
우라늄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런 글들이 있더군요.
글의 요지는...
북한을 제외한 전세계 주요국의 우라늄 매장량이 400만톤,
북한에는 당장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이 400만톤,
북한의 잠재매장량을 모두 합하면 무려 2600만톤이라는군요.
전세계 우라늄 매장량 3000만톤 중 80%가 북한에!
대~박!
참조 #1: http://blog.daum.net/nara615/6591595
참조 #2: http://blog.daum.net/sinchangdong/11534702
세계 각국에서 원자력 발전 의존도를 높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죠.
참조 #3: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00118200000111804&classcode=0105
전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거의 대부분을 소유한 중국이 지난 해 일본과의 외교마찰에서
희토류 안준다는 중국의 협박에 일본이 바로 깨갱한 것만 봐도 자원의 중요성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