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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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4 16:54

어, 엄마... 아빠...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모기채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1-04 17:01 어라.. 제 친구 이름도 있네요. 박쥬니... 주민등록증에 보면 박쥬니 (朴쥬니) 라고 되어있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1-01-04 17:03 신기하네요.... 한자를 안쓰고 그냥 한글을 쓴건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1-04 17:04 네, 성을 제외한 이름은 순수 한글이죠. 뜻은 저도 잘...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1-04 17:05 친구 이름 하나 더 있군요. ㅋㅋㅋ 김치국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1-01-04 17:08 주변에 흔치 않은 이름을 가진 분들이 많은가봐요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나미색연필 [Lv: 7 / 명성: 697 / 전투력: 226] 11-01-04 17:09 자위왕 아버님 호출한번 해야겠네요...조까치 아버님도...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1-04 17:16 본의아니게 덕후가 되어버린 오덕후보다 더 부르기 어려운 이름도 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1-04 17:32 아 이름짓는게 엄청 힘들다는것을 아들태어나서야 알았답니다..... ㅜㅜ 좀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1-04 19:03 전부 진짜는 아니겠죠? 심하다 싶은게 좀 있어서...^^;; 자기 자식을 개년아 하고 부르기엔...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디 [Lv: 8 / 명성: 643 / 전투력: 172] 11-01-04 19:13 조까치 아버님은 이현세 팬이신가 보군요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1-04 21:20 뭔생각으로 저런짓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1-04 23:49 헐...정말 심한 이름이 많네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r。Son [Lv: 13 / 명성: 672 / 전투력: 508] 11-01-05 00:08 이름 지을 때 생각들을 안 하신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1-05 07:08 그래도 전 '안성기' 나 '성지루' 씨가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1-01-05 17:05 안성기.... 제가 나온 고등학교의 물리선생님으로 계신다죠.... 후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1-01-05 20:27 저렇게 짓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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