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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혼자 술먹고 있어요 ㅎㅎ 올해 4년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싱글몰트 해 넘기기 싫어서 마저 해치우고 있죠.
전 sbs보다 kbs가 궁금하네요. 추노로 장혁이 탈거란 얘기도 있던데, 추노는 작년 자격이라 가능성은 희박하죠. sbs는 시기(3/4분기와 4/4분기에 걸쳐 나오는 드라마가 유리해요)가 있다보니 자이언트에서 대상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주얼리정은 주연이 아니라 어찌될지는 모르겠군요.
전 sbs보다 kbs가 궁금하네요. 추노로 장혁이 탈거란 얘기도 있던데, 추노는 작년 자격이라 가능성은 희박하죠. sbs는 시기(3/4분기와 4/4분기에 걸쳐 나오는 드라마가 유리해요)가 있다보니 자이언트에서 대상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주얼리정은 주연이 아니라 어찌될지는 모르겠군요.
우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