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12-31 13:13

모아이 석상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비주류

컥!!! 반전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2-31 13:16 뿌리부분이 저리 깊숙히 박혀있었군요. 저걸 어떻게 만들었으며 무슨수로 옮겨 세워둔건지 신기할따름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31 13:18 모아이석상이라고 해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인줄 알았네요. 하긴 오랜시간 발굴되기전부터 서있으려면 저정도는 파묻혀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되는대로 [Lv: 25 / 명성: 695 / 전투력: 1349] 10-12-31 13:18 어,,,,, 어깨 부분까지만 있고 그 밑으로는 그냥 기둥처럼 있는줄 알았는데.. 손까지 있네요...(중요 부위 가리고 있는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0-12-31 13:28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0-12-31 13:31 오랜 시간동안 계속 서 있게 하려면 상당히 땅 깊이 묻었을 것으로만 짐작했는데, 전체의 반 이상을 땅 속에 묻었네요. 이런 사진은 첨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10-12-31 13:39 6~7층 높이의 건물과 맞먹네요. 무게는 얼마일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저 암석을 운반하고 깍고 세운 그 기술력이 정말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31 13:52 이야..완전체 사진은 처음보네요~ 진짜 미스테리합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leetZet [Lv: 20 / 명성: 711 / 전투력: 730] 10-12-31 14:01 이제 어떻게 내려가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31 14:11 요새도 저런 석상만들기 쉽지않을텐데.. 정말 외계인이 만들걸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10-12-31 14:22 제가 알기론 심은게 아니라 퇴적작용에 의해서 저렇게 쌓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큰것은 무게가 90톤까지 나간다더군요;; 세우기도 힘들었을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테르 [Lv: 43 / 명성: 651 / 전투력: 2363] 10-12-31 14:27 저거 진짜인가요????? 허긴... 머리가 너무 커서 이상하다 하긴 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6 / 전투력: 1363] 10-12-31 14:39 그..글라디우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2-31 15:03 와...저도 이사진은 처음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31 15:11 원래 저렇게 컸던 건가요. 전 머리부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완전한 모양이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