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http://hassoo.khan.kr/21
위에 글 한번 읽으시구요!
결국 논점은 시장 될때는 한명숙후보의 복지예산 2조 5천억이 적니, 잘모르니한다고 자기의 이미지 앞세웠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무상급식 반대, 복지 포뮬리즘이라는 말을 떠들고 있는게 안타깝다는 내용일듯 싶습니다!
오잔디의 말잘라먹는 버르장머리보고 빡쳐서 안봤던 토론회였죠. 저도 말 좀 잘라먹는 버릇이 있지만 저때 오잔디는 너무했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말을 경청해야 하는게 정치인이고 토론회에서는 더더욱 그런 퍼포먼스를 해야 하는데 뭐 잘났다고 남의 말 저리 족족 잘라먹는지 원...
자꾸 이렇게 언급되면 관심 안가질 수 없죠? ^^;;
예산은 보통 이전 년도 추진한 사업비(유지관리) + 알파(행정부에서 요구하는 예산 추가 + 신규사업 등) 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아는데, 저분 이야기하는걸 보면 자꾸 100% 딱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건 누구도 모르지 않나요?
아무리 예산편성해도 국회에서 날치기 하지 않는 이상은 심의를 거쳐야 하고, 또 추경예산 편성하면 또 틀어질텐데... 저게 중요한건 아니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돈을 쓸것이냐, 그리고 올바르게 쓰여졌느냐가 중요한것 같은데... 아 모르겠심...이 동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뭘까요. 모기채님..^^;;
오랜만에 모기채님이 올리신 그림이 보여서 반갑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