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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권력쟁탈 이런 이유로 외진곳에 버려지고,
시녀의 손에 길러지며, 징표를 가지고 있고,
머랄까 고난과 역경을 격으면서도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며,
자신의 있던곳으로 돌아와 자신의 최대의 숙적과 싸워 이겨
결국은 왕이된다...
어릴적 만화나 소설에 많이 읽었던 스토리군요 제길...
어쩐지 먼가 친숙하다 싶었습니다.